









2025. 04 02 2025-04-02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025학년도 Dream-JOB 스터디 참여자 모집
취업을 준비 중이신가요? 같은 기업 혹은 직무를 목표로 하는 팀들과 함께하는 실전 취업 준비 스터디에 참여해보세요. ‘드림잡 스터디’는 단순한 모임이 아닙니다. 지원 기업 분석부터 자기소개서 첨삭, 면접 대비까지 취업 전형 전 과정을 함께 준비하는 집중형 스터디입니다. 1. 모집대상: 전주대 재학생 및 졸업생 , 지역청년, 타대생 *졸업생의 경우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3단계 필수 신청(개별 안내 드릴 예정) 2. 모집기간: 상시 3. 모집인원: 10팀 (1팀 당 최소 4인~8인) 4. 지원혜택 - 취업준비 관련 교재 지원 - 취업지원관 1:1 컨설팅 - 취업특강 및 현직자 멘토링 등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할 때, 취업 준비는 더 전략적으로, 더 현실적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드림잡’을 함께 준비해보세요!
2025. 04 02 2025-04-02
전주대학교 백마응원단에서 신입단원을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주대학교 학생 여러분 전주대학교의 새로운 응원 문화를 선도할 백마응원단에서 첫 신입단원을 모집합니다!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함께 백마응원단을 이끌어나갈 인재를 기다리고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1. 모집 대상: 전주대학교 재학생 1~4학년 2. 모집 인원: 10명 3. 주요 활동 - 전주대학교 주요 행사 및 스포츠 경기 응원 - 학교의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여 응원을 주도 4. 모집 일정 - 지원서 접수: 2025. 4. 2.(화)~4. 18.(금) 5. 지원방법: 신청서 작성 후 학생지원실에 제출 6. 문의사항 - 학생지원실: 063-220-2163, 063-220-3200 - godmomo123@jj.ac.kr
2025. 04 01 2025-04-01
[인권센터] 2025년 사이버 인권교육(권장 교육) 비교과과정 운영 안내
[2025년 사이버 인권교육 비교과과정 운영 안내] 대학 내 인권감수성 증진과 인권 친화적인 문화를 만들기 위해 사이버 인권교육을 운영합니다. 작은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1. 대상: 전주대학교 모든 구성원 2. 기간: 2025. 4. 1.(화) ~ 2025. 12. 31.(수) 3. 주제 - 기후위기와 인권이야기(국가인권위원회) - 돌봄 노동과 인권(국가인권위원회) - 인권경영의 이해(국가인권위원회) - 인권공부 첫걸음(국가인권위원회) - 차별금지의 이해(국가인권위원회) - 너의 목소리가 들려(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 지우개(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 평안캠(평등하고 안전한 캠퍼스) 메이커스(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 폭력의 참견1-교제폭력(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 폭력의 참견2-스토킹(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4. EVENT - 열 가지 주제 중 두 주제 이상 수강 시,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여러 주제를 수강하면 당첨 확률이 올라갑니다!) - 대상: 전주대학교 모든 구성원 - 기간: 2025. 4. 1.(화) ~ 2025. 6. 1.(일) - 발표: 2025. 6월 중 개별 연락 5. 교육 신청 방법 전주대학교 사이버캠퍼스 접속 → 홈페이지 우측 상단 '비교과과정' 클릭 → 비교과과정 목록에서 ‘사이버 인권교육' 검색 → '입장하기' 클릭 ※ 이 교육은 법정의무교육이 아닌 권장 교육입니다. 6. 문의: 063-220-2406, 2586, 2717
2025. 03 26 2025-03-26
인문콘텐츠대학(역사콘텐츠학과), '역사에 남은 진북동' 발간
역사콘텐츠학과, ‘역사에 남은 진북동’ 발간 전주대학교(총장 박진배) 역사콘텐츠학과는 2024년 8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진행된 프로젝트를 통해 전주 동양아파트 인근 재개발 구역의 역사적 가치를 담은 자료집 ‘역사에 남은 진북동’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동양아파트와 인근 지역이 재개발로 사라지는 가운데, 지역의 역사를 기록하기 위한 중요한 작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자료집은 ▲역사 속 진북동 ▲기록에 남은 진북동 ▲기억에 남은 진북동 ▲진북동의 내일로 구성되었으며, 전주 동양아파트 인근 재개발 조합과 전주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의 지원과 전북특별자치도청, 전주시청, 전북일보, 전주문화재단 등에서 제공한 소장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특히, 자료집은 지역 주민들의 기억과 함께 지역 역사와 변화를 아카이브하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연구책임자인 전주대 역사콘텐츠학과 이정욱 교수는 “진북동은 일제강점기 비행장과 제사공장이 있던 지역 산업의 중심지였으며, 이 책은 과거를 보존하는 단순한 기록물이 아니라, 우리 지역의 역사와 변화를 담아낸 중요한 자료이다.” 또한 아카이빙 작업에 참여한 역사콘텐츠학과 4학년 이도형 학생은 “동양아파트에 사셨던 할아버지를 인터뷰하면서, 어린 시절 자주 방문했던 아파트가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는 사실에 아쉬우나 내 손으로 기록을 남길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매우 자랑스러웠다”고 회고했다. 한편 전주대 역사콘텐츠학과는 이번 진북동 프로젝트 외에도 서신동 감나무골 재개발 지역과 중노송동 기자촌 인근 재개발 지역의 아카이빙 작업을 진행해왔다. 앞으로도 전주대학교 역사콘텐츠학과는 지역 역사와 유산을 보존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5. 03 24 2025-03-24
전주의 매력을 찾아서 – 2025-1학기 로컬링(Local-ing) 프로그램 한옥마을 탐방
전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다 – 로컬링 프로그램 한옥마을 탐방기 지난 3월 20일 전주대학교 인문콘텐츠대학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로컬링(Local-ing)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주 한옥마을을 탐방했다.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전통문화를 몸소 경험하며 학습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 학생들은 고전번역교육원 전주분원을 시작으로 경기전, 풍남문, 전동성당, 오목대, 이목대(자만벽화마을), 전주향교, 완판본문화관, 한벽당 등을 방문하며 전주의 깊은 역사와 전통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경기전 어진박물관에서는 조선 태조의 어진을 보며 조선 왕조의 뿌리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오목대와 이목대에서 전주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하는 시간과 완판본문화관에서 조선 시대 전주의 출판 문화와 활판 인쇄술의 역사적 가치를 직접 확인했습니다. 한옥마을 탐방을 시작으로 로컬링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세 곳의 지역을 더 방문할 예정이다. 남은 탐방에서도 학생들은 다양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배움을 실천할 계획이다. 이번 로컬링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지역의 가치를 몸소 느끼고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탐방에서도 새로운 배움과 경험이 기대된다.
2025. 03 19 2025-03-19
2025학년도 1학기 개강총회 진행
지난 3월 18일, 진리관 407호에서 인문콘텐츠대학 개강 총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영어영문학과 신임 교수 소개, 방학 중 업무 진행 상황 보고, 통합모집 신입생의 희망 학과 선택 현황, HUSS 사업단 현황 보고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총회는 신학과경배찬양학과 김장순 교수님의 대표 기도로 시작되었으며, 이어서 인문콘텐츠대학 김건우 학장님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이번 학기 인문콘텐츠대학에는 새로운 교수님이 합류하여 학생들과 함께할 예정입니다. 새롭게 부임하신 교수님을 소개합니다. 영어영문학과의 김효식 교수님입니다. 새롭게 합류하신 김효식 교수님께 많은 환영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방학 중 업무 진행 상황 보고입니다. 진리관 창호 1층, 2층, 4층 창호가 교체되었습니다. 또한 진리관 1층 로비에 대형 LED전광판이 설치되었습니다. 지난 2월 26일(수) ~ 2월 28일(금)까지 무주 태권도원에서 신입생 캠프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캠프는 신입생들의 원활한 대학 생활 적응을 돕고, 단과대학 및 동기들과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취지로 마련되었습니다. HUSS 사업단 부단장이신 편용우 교수님께서 HUSS 사업의 주요 성과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HUSS 사업단은 인문콘텐츠대학의 교육 및 연구 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그 성과로는 새롭게 재단장한 **진리관 306호(시너지 클래스)**를 비롯해 시너지 스페이스, 시너지 룸, 해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HUSS 사업단은 학생들이 더욱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혁신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중국어중국학과 박윤조 교수님께서 진행하신 2025년 인콘대 대평의원 추천과 학장님의 마지막 말씀을 끝으로 2025학년도 1학기 개강총회가 마무리 되었습니다.